휴대폰 자동로밍 대중화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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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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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현재 WCDMA 자동로밍 계약을 체결한 싱가포르·이탈리아·일본·프랑스·홍콩 등에 이어 하반기에는 영국·독일 등 타 유럽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F는 올 들어 지금까지 30개국, 43개 WCDMA 사업자와 자동로밍 계약을 신규 체결한 데 이어, 연말까지는 미국·china(중국) ·유럽 등지로 커버리지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조만간 CDMA와 GSM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폰도 선보여 로밍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WCDMA의 advantage을 활용해 음성통화 외에 동영상·데이터 자동로밍서비스도 상용화와 더불어 제공하기로 했다. KTF 관계자는 “올해는 사실상 글로벌 자동로밍 시대가 열리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서비스 내용도 크게 향상돼 내년부터는 음성·데이터 외에도 각종 지능형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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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지난해 로밍 매출 150억원을 올해는 250억원 규모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휴대폰 자동로밍 대중화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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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 있는 휴대폰을 그대로 해외에서 이용하거나 외국인이 자신의 휴대폰을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시대가 올해부터 본격 개막된다된다. 지난 1월 국내 처음 CDMA·GSM 자동로밍이 가능한 월드폰을 출시, 세계 83개국 사업자들과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통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WCDMA 자동로밍 확대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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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자동로밍 대중화 본격 개막
다.
휴대폰 자동로밍 대중화 본격 개막
KTF로서는 올해가 사실상 글로벌 자동로밍 서비스의 원년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글로벌 자동로밍 이용고객이 총 145만여 명에 865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이용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하고 매출은 1300억원대로 급신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휴대폰 자동로밍 대중화 본격 개막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해외 이용객 수와 더불어 최근 상용화한 WCDMA/HSDPA 서비스가 새로운 기폭제 역할을 한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올 들어서는 CDMA·GSM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월드폰’과 특히 전세계 단일통화권을 지향하는 WCDMA가 선보이면서 자동로밍도 대중화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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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F 등 양대 WCDMA 사업자들은 그동안 꾸준히 증가해온 글로벌 자동로밍 수요에 맞춰 올해부터는 대대적인 사업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는 유럽통화방식(GSM) 주파수 대역인 800㎒를 보유한 SK텔레콤 가입자를 중심으로 자동로밍 수요가 집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