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IT업체들 `개성공단`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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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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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업체들 `개성공단` 잰걸음
김학권 회장은 “china과 달리 개성공단 근로자들은 업무 이해가 빨라 효율성이 높다”며 개성공단 비교우위론을 강조하며 “통신·통관·통행 이른바 3통(通) 문제가 조속히 改善(개선)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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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체들 `개성공단` 잰걸음
업체 한 관계자는 “개성공단은 무엇보다도 말· culture가 통한다는 게 가장 큰 advantage(장점) ”이라며 “개성공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해외 진출 전략(戰略) 까지도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조성될 2단계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학권 재영솔루텍 회장은 부품업체들의 china행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류비 절감 등 경제적 측면과 잠재 성장성에서 개성공단이 china에 비해 낫다고 평가했다.
다.
이곳에 입주 예정인 기업은 모두 220개사로 현재는 45개 업체에서 남북한 합쳐 2만명이 연 매출 2억달러 규모의 생산활동을 하고 있다 나머지 180여개 기업들은 빠르면 내년 초, 늦어도 2009년 경에는 공장을 가동한다는 목표(目標)였지만 남북 정상간 3통 합의로 가동시기를 좀더 앞당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 회장은 china의 인건비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고, 영업세 등 각종 세금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china에 진출했던 상당수 부품업체들이 최근 다시 유턴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토공은 2단계 공장구역에는 노동집약형 산업보다는 합성수지, 원사 등 재료형 산업과 기계·전기·전자 등 부품산업 위주로 배치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개성공단이 china에 비해 비교우위에 있는 것은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future(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china의 기업環境이 국내 기업에 불리하게 변화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설명(說明)했다.”
개성공단 1단계 기반시설 공사가 착공 4년 4개월 만에 마무리돼 지난 17일 당초 연말로 예정됐던 시기보다 앞당겨 준公式 을 가졌다.
이곳에는 대덕전자, 재영솔루텍, 한국단자공업, 모아텍, 자화전자 등 12개의 중견 전기·전자 기업이 포진돼 있다 품목도 PCB(대덕전자), 재영솔루텍(자동차용 부품 및 휴대폰케이스), 모아텍(스테핑모터), 자화전자(진동모터), 한국단자공업(커넥터), 에스엘전자(자동차용 전장부품) 등 세밀한 손놀림이 요구되는 분야에 집중돼 있다
“양질의 북한 노동력과 국내의 자본과 기술이 결합할 수 있는 개성공단은 최적의 생산기지가 될 것입니다. 한국토지공사는 개성공단 2단계 사업개발 규모를 총 826만㎡(250만평)로 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 2011년께 분양할 계획이다.
모아텍의 송경선 부장은 “본사인 인천과 개성까지는 불과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개성공단이 안정적으로만 운영된다면 물류비, 인건비 등을 감안할 때 china공장의 3분의 1 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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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김학권 재영솔루텍 회장
대덕전자의 CFO인 장홍은 상무는 “내년 말쯤 개성 PCB 후가공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라며 “특히 남북정상회담 합의처럼 3통만 해결된다면 본사가 위치한 안산공장에서 개성까지 왕복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돼 물류나 인건비 차원에서 다른 해외공장보다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30만㎡ 부지에 삼봉공원 등 공원 3곳과 상하수도 시설, 폐수 종말처리장 등이 건설됐다. 특히 1단계 사업 참여 기업들이 개성공단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경우 국내 기업들의 개성공단 2단계 입주 경쟁은 보다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된다.
IT업체들 `개성공단` 잰걸음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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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지 못한 인터넷 통신과 각종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통행 절차는 빠른 시일내 해결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개성공단에서 자동차 및 휴대폰용 부품을 생산중인 재영솔루텍은 최근 준공된 1단계 부지에 올해 말 4000평 규모의 제 2의 생산공장 건립에 들어가 내년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