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통신 그룹사 조정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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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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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자회사·방송 및 콘텐츠 사업 영역 조정도=위성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나 SK텔레콤 자회사인 콘텐츠 관련 기업들 그리고 하나로텔레콤의 자회사 사업 정비도 숙제다. 공공 및 정부 망 사업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경험도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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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하나로텔레콤이 상장 기업인 데 비해 SK텔링크는 비상장 기업이어서 SK텔링크를 흡수합병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marketing 관리 전문회사와 같이 기업과 사업 영역을 망라해 ‘해체해 다시 조립하는’ 식의 대대적인 조정이 예상됐다. 바로 합병할지 아니면 상장 후 합병할지 방법상 문제만 남아있을 뿐 오래 끌 사안이 아니라는 견해다.
다.
하나로텔레콤은 IPTV 관련 콘텐츠 사업을 벌이는 하나로미디어를 비롯해 포털 및 인터넷(Internet) 사업의 하나로드림, 사옥 관리 및 구내통신 사업을 담당하는 하나로산업개발 등을 자회사로 뒀다. 외형적으로는 초고속인터넷(Internet) 사업과 IPTV 사업 수행 주체인 하나로텔레콤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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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통신 계열사 조정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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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통신 계열사 조정 초읽기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계기로 SK그룹 내 통신 관계사 및 업무 영역의 대대적인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콘텐츠 및 인터넷(Internet) 관련 사업은 SK텔레콤이 이미 안정적인 사업을 벌이는 영역이라는 점에서 조정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SK텔레콤 안팎에서는 양사의 합병을 점치고 있으며 실제로 SK그룹은 합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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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지역별 법인으로 존재하는 콜센터와 텔레marketing 전문 기업도 있다아 하나로텔레콤과 SK텔링크 합병에 따른 인프라 정비가 이뤄진다면 관련 자회사 조직 정비도 불가피하다.
하나로텔레콤에 대한 경영진 파견은 정부 인가가 난 후에 가능하기 때문에 SK텔링크 차기 CEO가 그 역할을 함께 맡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아 SK텔레콤의 올 임원 인사 폭이 그 어느 해보다 클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SK네트웍스는 SK텔레콤과 지분 관계는 자유롭지만 회선임대 사업에서 하나로텔레콤과 겹친다. SK텔레콤이 지분 90% 이상을 투자해 설립한 SK텔링크는 초기 국제전화 및 별정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인터넷(Internet)전화 사업이 주력 분야다. SK그룹 내 통신 사업은 SK텔레콤 자회사 형태로 비교적 단일한 지분 구조를 형성했지만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계기로 중복사업이 많아지면서 정비가 필요해졌기 때문일것이다 그 조정 방향은 전체 통신시장 경쟁구도에도 effect을 미칠 수 있어 경쟁사도 향배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아
◇SK, 유선사업 구도 정비 necessity need 대두=SK텔레콤은 지난 10여년간 유선 사업을 차분히 확장해왔다.
이 가운데 SK텔링크의 사업영역은 하나로텔레콤과 거의 겹친다. 사업 조정 구도와 맞물린 계열사를 망라한 보직이동이 예상되기 때문일것이다 하나로텔레콤과 SK텔링크의 합병을 고려한다면 CEO 및 재무담당 임원들이 겸직할 가능성을 점친다. 이런 점을 의식해서인지 SK텔링크 내부에서 하나로텔레콤으로 이직 희망자가 줄을 섰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아
SK통신 그룹사 조정 초읽기
◇적임자를 찾아라=사업 조정 방향은 SK텔레콤이 오는 20일 전후로 단행할 임원 인사에 당장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SK 고위 관계자는 “시너지 효율를 위해서는 합병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