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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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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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와 EMC를 필두로 한 백업스토리지 분야는 외산솔루션이 98.3%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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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서버용 SW 가운데 그룹웨어와 정보보호솔루션은 국산 SW 사용률이 높은 데 반해 기반시스템 SW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백업스토리지 등은 외산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애플리케이션분야는 69%, data(資料)관시스템은 58.9%의 국산화율을 보였다. 또 이들 제품의 경우 공공시장 점유율은 높지만 일반 기업시장 선호도에서는 외산이 앞선다는 평가다. 주요 국내 공급업체는 시큐브와 윈스테크넷으로 외국업체인 시만텍을 앞섰다. 전체 655억원에 달하는 DBMS시장에서 485억원을 이들 두 업체가 독식했다. CRM 분야의 국산솔루션 비율은 39.5%며 SMS분야는 23.6%를 국산 솔루션이 차지했다. 실제로 지난해 그룹웨어와 data(資料)관시스템업체는 기업당 平均(평균) 80억원 적자를 냈다. 전체의 91.5%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가격 비중으로는 전체 59억 원 가운데 국산이 46억원 어치였다.
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국내업체 내실은 적어=정보보호와 그룹웨어, data(資料)관 등에 대한 국산솔루션의 점유율은 높지만 국내 업체 간 과당경쟁으로 인해 실제 수익률은 낮다는 分析(분석)이다.
이 같은 결과는 정보통신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지난 1분기를 기준으로 45개 중앙행정기관이 사용하는 SW의 도입금액을 기준으로 조사한 ‘중앙행정기관 SW사용동향’에 따른 것으로 서버용 기반SW에 대한 국산화 비율을 높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3R소프트와 장미디어 등 국내 업체는 MS의 ‘익스체인지서버’를 누르고 공공시장에서 우위를 점했다.
특히 DBMS, 백업, WAS 등 외산이 주도하는 분야는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고 공급 가격이 커 사실상 서버용 SW 시장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공공 기관의 core SW는 여전히 외산 의존도가 심하다는 지적이다.
◇정보보호, 그룹웨어, data(資料)관 국산 압도적=동향data(資料)에 따르면 정보보호 시스템의 경우 공공기관이 1분기 동안 SW 도입을 위해 지출한 금액 182억원 가운데 167억원 어치가 국산 SW 도입에 사용했다. 국내 업체인 인사이트의 시長點유율은 1.7%에 불과했다. 또 한글과컴퓨터의 ‘워드프로세서’ 이스트소프트의 압축 소프트웨어 등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의 국산SW 점유율은 27.8%에 그쳤다.
◇시스템 기반 SW 국산화율 저조=DBMS와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백업스토리지 분야에서는 외산SW 비중이 국산을 앞섰다. WAS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BEA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정보보호 분야 역시 기업당 平均(평균) 12억원 적자를 냈다.
공공기관 서버용 SW 사실상 `외산`이 독차지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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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솔루션의 국산화 비율은 74.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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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데스크톱의 경우 바이러스 백신 분야는 국산제품의 비율이 97.5%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이들 업체의 점유율은 97.3%에 달했다. 반면 OS와 스프래드쉬트는 MS가 주도하는 것으로 分析(분석)됐다.
그룹웨어시스템의 국산화비율은 78.3%에 달했다. 핸디소프트의 ‘비즈플로우’, 나눔기술의 ‘스마트플로우’가 IBM의 ‘로터스 노츠’에 많이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린정보와 오픈베이스 등 국내 업체가 참여하는 검색엔진 분야도 베리티 등 외산업체에 밀리고 있다 검색엔진 분야의 외산솔루션은 전체 42억원 가운데 32억원을 차지하며 전체 시장의 75.3%를 차지했다.
DBMS는 오라클과 MS가 시장을 독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