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DMB폰 `한·일戰`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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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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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삼성전자는 논란이 되는 MPEG4 로열티 문제도 해결, 다른 업체들보다 한결 유리한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그간 휴대폰의 소비전력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저전력 칩 개발에 성공했다”며 “위성DMB폰의 동영상 연속재생 시간도 3시간 가량이 될 것”이라고 intro 했다.
위성DMB폰 `한·일戰`점화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7월 위성DMB폰을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월엔 팬택앤큐리텔이, 내년 1분기에는 SK텔레텍이 제품을 개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표 참조>
SK텔레텍은 무리하게 앞서서 제품을 출시하기 보다는 시장에서 선호하는 제품을 내놓는다는 방침 아래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DMB)서비스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팬택&큐리텔·SK텔레텍 등 국내 주요 휴대폰업체들이 위성DMB폰 개발 일정을 내놓고 시장 선점에 앞다퉈 나서고 있따 Japan 도시바도 연내 출시를 목표로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위성DMB단말기 시장을 놓고 한·일간 주도권 쟁탈전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같은 시점에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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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큐리텔은 올해 안에 위성DMB폰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따 이 회사의 위성DMB폰 개발팀 인력들은 지난주 모두 Japan으로 건너가 부품 정보 등을 얻으며 개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따
위성DMB폰 `한·일戰`점화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위성DMB폰 `한·일戰`점화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위성DMB용 베이스밴드칩을 탑재해 7월 위성DMB 서비스 개시 시점에 맞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칩 문제에 대해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일단 도시바칩을 쓴다는 방침이며 만약 삼성전자가 이달 내로 저전력칩을 공개한다면 삼성칩을 쓸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모토로라코리아도 국내 협력사를 통해 위성DMB폰을 내놓을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Japan에서는 도시바가 올해 연말 출시를 목표로 위성DMB폰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바 칩을 채택한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보수적으로 봐도 동영상 연속 재생 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이라고 자신했다. Japan에서는 도시바가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정도 앞당긴 올연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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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 모토로라코리아도 국내 협력사를 통해 위성DMB폰을 내놓는 것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만 5개업체들이 위성DMB폰을 내놓을 전망이다. LG전자측은 “오는 7월 출시를 목표로 순조롭게 제품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