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대국2020]신시장 놓고 세계 각국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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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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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차전지 업체 양대 축인 삼성SDI와 LG화학이 지난해 산요에 이어 2, 3위에 오른 후 올해 시장 점유율을 대폭 늘렸다. 이를 위해 효고현 가사이 지역에 새로운 리튬이온전지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히타치는 미국 내 주요 자동차 전지업체인 존슨컨트롤스와 계약을 맺고,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과 마케팅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업체가 빠르게 약진하고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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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전기는 오는 2015년까지 전기차용 리튬이온전지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10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특히 산요는 리튬이온전지 사용처를 병원 · 가정 등으로 확대, 오는 2015 회계연도 기준 관련 매출을 1000억엔 이상 늘린다는 구상이다. 히타치는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을 뚫었다. 산요전기는 지난달 월 100만개에 달하는 리튬이온전지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오는 2015년께는 월 1000만개 수준으로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일본 업체가 니켈 수소로 전기차 시장에서 실기한 것처럼 자칫 기회를 놓치면 2차전지 세계 시장의 지도가 뒤바뀔 수도 있을 展望이다.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전지 양산을 처음 한 소니 역시 2002년부터 china(중국) 에, 2008년엔 싱가포르에 공장을 각각 짓고 인도 · 러시아 · china(중국) 등으로 거점공략을 가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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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시 A123시스템스, 에너원 등이 지난해 이후 한국 중소 전지 업체 지분을 인수하면서 전기차 배터리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또 china(중국) 에서는 BYD, 선더스카이, 리션 등이 경쟁을 벌이는 상황이다. 또 LG화학은 일본 업체들을 제치고 미국 · 유럽 · china(중국) 의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전기차용 전지 공급계약을 잇따라 맺었다. 삼성SDI는 휴대폰 · 노트북 PC에 탑재되는 소형 2차전지 분야에서 연내 1위 등극이 기대된다된다. 일본 배터리업체로서는 반도체 · LCD처럼 기술 종주국임에도 불구하고 양산 경쟁력에서 밀리면 신성장 산업에서 기술 주도권을 놓칠 것이란 우려감이 높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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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전기 · 히타치 등 일본 전지 업체도 공세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다. 따라서 국내업체들도 한 · 미 · 일 등 각국이 각축을 벌이는 신시장에서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선 앞선 기술력과 혜안이 요구된다된다. 이처럼 전지 시장에 각국이 관심을 기울이는 데는 관련 시장이 2012년에 20조원을 넘어서며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展望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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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지 시장은 과거 일본이 독주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