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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 - 최운식 / 민속원// 독후감, 감상문(report),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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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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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사람은 담력이 대단해, 그 여인에게 물었고 나비가 된 아랑의 혼을 통해 범인을 잡아 벌하고 제사를 지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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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전북 정읍 - 김제 지역
Ⅷ. 충북 제천 - 충주 - 단양 지역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전설은 대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것으로 지역의 property(특성)을 잘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윤부사가 딸을 잃고 올라갔는데, 그 후로 밀양 부사가 어떤 사람이 와도 하룻밤만 지나면 죽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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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Ⅲ. 인천 강화 지역
▷ 내용요약





옛날 밀양에 윤부사의 딸 아랑이라는 영남루에서 억울하게 죽은 이가 있었다.
Ⅶ. 충남 홍성 지역

▷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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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이 책에는 많은 수의 전설 민담 신화 등이 있지만 양이 만만치 않아 다 언급할 수 없어 그 중에서 각 지역별로 내가 좀 더 인상 깊었던 설화를 한편씩 뽑아 요약했다. 이러한 전설을 통해 당시의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양상들 또한 볼 수 있어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전설을 중심으로 신화나 민담 등을 실었고, 이 중에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오던 이야기도 몇 편 있었다. 그래서 밀양 부사 온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김해 사는 김씨라는 과거에 떨어지고 살림을 다 팔로 내려오다가 밀양 영남루에 올랐다. 지금 영남루 아래 언덕에는 ‘아랑사’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사당이 있는데, 이를 흔히 ‘아랑각’이라고 한다. 그가 올라가서 방에 누워있는데 가슴에 칼을 맞아 피투성이가 된 여인이 들어왔다. 아랑각 좌측 언덕에 있는 계단 위에는 ‘아랑유지’라고 쓴 비석이 있는데, 죽은 아랑의 시신이 3년 동안 버려져 있던 곳으로 이 비석 둘레에는 대나무 뿌리가 뻗지 않는다고 한

본문요약
Ⅱ. 경북 문경 - 구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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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및 비평
- 원혼(冤魂)의 출현과 부사의 죽음 : 영남루와 아랑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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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저자는 여러 지역을 돌면서 그 지역에서 그 이야기들을 아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채록했다. 채록한 내용과 그 채록자, 채록자의 어투를 그대로 옮겨 놓아서 책을 읽으면서 마치 내가 이야기를 듣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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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 충남 예산 지역
▷ 내용요약
Ⅰ. 경남 밀양 - 김해 지역

Ⅰ. 경남 밀양 - 김해 지역
다. 전설이 이야기 되어지면서 구체적 증거물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전설의 현장을 답사하는 과정과 전설의 내용, 저자가 생각한 의미 등을 실어서 어렵지 않게 책을 볼 수 있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반드시 죄를 지은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함을 말하고, 한국인의 영혼관인 영육분리의 이원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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