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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소비] 충성도 제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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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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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통 스테이크가 주메뉴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다음으로 매장수가 많고, 그 뒤를 캐나다가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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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 제로 소비자

다.

지금에야 다양한 브랜드들이 즐비하지한 사실 우리나라에서 대중화된 패밀리레스토랑의 history는 긴 편이 못된다 기억하기로 일본의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인 코코스를 백화점업체인 미도파에서 도입해, 1987년 오픈 한 것이 본격적인 가족형 외식업의 스타트이었다. 주문을 받는 종업원들은 손님을 아래로 내려다볼 수 없다며 바닥에 무릎을 꿇는...
¶ 코코스의 몰락


세계적인 패밀리레스토랑 기업들이 한국을 보는 시선은 남다르다. 당시 분식점이나 china요리집 정도의 입맛에 길들여져 있던 소비자들에게 코코스의 등장은 한 차원 높은 고급 식당 문화를 선사했다. 경쟁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식이었다. 가격도 만만치 않은 고급형 컨셉이 연상되던 곳이었다.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고급형 음식점의 대표격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성도 제로 소비자 ¶ 코코스의 몰락 세계적인 패밀리레스토랑 기업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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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도 제로 소비자 ¶ 코코스의 몰락 세계적인 패밀리레스토랑 기업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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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패밀리레스토랑의 한국판 시조 코코스가 지난해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 코코스를 시발로 데니스(1987년), TGIF(1991년), 로터스가든(1991년), 판다로사(1992년), 스카이락(1994년), LA팜스(1994년), 누메로우노(1995년), 플래닛 할리우드(1995년)등이 국내에 속속 들어왔다. 아시아권은 물론이고 전세계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시장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브랜드인 TGIF의 매장수는 23개로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계 3위다. 고급화 이미지의 코코스를 뛰어넘는, 마치 미국 본토에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키게 할 만큼의 월등히 세련된 인테리어는 기본이었다. 유사 경쟁 패밀리레스토랑들의 공격적 시장 잠식이 치명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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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동통신이나 신용카드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20% 안팎의 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고급형 定義(정의) 으로 시장에 안착했던 코코스의 상대로 TGIF,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베니건스, 마르쉐, 토니로마스 등 전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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