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도우미로 변신한 `소프트웨어공제조합`]`SW`묘목키워 `글로벌거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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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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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억 원 이하의 SW 업체는 국내 SW 업체 중 51%(3111개)를 차지하고 있어, 공제조합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업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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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영호남까지 ‘한반도 시대 개막’=SW 업체들이 북한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성과 평양에 한반도 SW 협력센터도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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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지원 서비스 조합으로 = 공제조합은 영세 소프트웨어 업체가 인수합병(M&A)를 통해 중견 SW 기업으로 성장할 수 도록 자금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 SW 상품 개발과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SW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한다. SW 기업이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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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원 사무총장은 “지방에 지점을 설립하고 북한에 한반도 SW 협력 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공제조합으로서는 사업성은 없으나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 10월에는 지점이 문을 열 계획이며, 이와 비슷한 시기에 한반도 SW 협력 센터 설립 작업도 스타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세 소프트웨어(SW) 업체가 세계적인 중견기업으로 가는 길에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 함께 간다. 계약서만 있으면 담보없이 자금을 선 지원하는 제도로, 조합은 대우정보시스템·현대정보기술·한솔텔레콤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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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합은 영세 SW 업체 지원 영역을 확대한다. 이에 따라 466억 원의 신규 보증을 소규모 업체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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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W 기업으로 나가기 위한 마지막 지원단계는 수출 지원으로, 조합은 수출 자금을 지원·수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남미·아프리카·중동 같은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SW 업체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SW 업체들이 보증받지 못해 수출을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7월 1일부터 국내 금융 기관이 취급을 꺼려하는 수출 보증 서비스를 국내 거래와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한다.
융자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온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사장 백원인)이 오는 7월 1일 업무 개시 10주년을 맞아 조직을 개편하고,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인건비 절감을 희망하는 SW 업체들은 수만 명에 달하는 북한의 우수 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지방에 소재한 700여 개의 SW 업체들은 지점을 통해 자유롭게 공제조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M&A 자금을 지원하고, M&A 컨설팅 서비스와 적합한 짝을 찾아주는 알선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들 영세 SW 업체들이 중견 SW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M&A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매출 3억 원 이하의 업체도 금융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1일자로 300만원 이상 출자 규정을 최소 100만 원으로 완화했다. 조합은 이 단계에서 SW 개발 자금 지원과 업그레이드 자금 지원을 통해 업체가 연구개발비의 부담을 느끼지 않고 우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공급계약을 체결한다고 해도 매출은 최소 몇 달 후에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미리 활용할 수 있도록 ‘매출채권자금’제도와 ‘계약진행자금’제도도 도입했다.
설명
다. 또한, 지방에 있는 SW 업체들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안에 영호남 지역에 각 한 개씩 지점을 설치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M&A를 통해 기업 규모가 커졌다고 해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 SW 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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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공제조합 양재원 사무총장은 “지난 10년 동안 금융 서비스를 통해 SW 업체가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을 제공해 왔다”라며 “앞으로 10년은 SW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라면 어떤 영역이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대중”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평양에서 영·호남까지 한반도 전역에서 SW 업체들이 조합의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한반도 시대가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조합은 영세 SW 업체가 글로벌 중견 SW 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4단계로 나누어, 각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