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문(report)] 새벽을깨우리로다 / 새벽을 깨우리로다 수업시간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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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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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 책을 빌렸다.
[ 감상문(report)] 새벽을깨우리로다 / 새벽을 깨우리로다 수업시간 교수님
수업시간 교수님이 책을 읽은후 리포트를 내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글에 소질이 없는 나는 머리가 무척 아프고 막막하게 느껴졌다. 특히 “새벽을 깨우리로다”title(제목)부터가 너무 거창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더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기독교적인 성향이 강하다라는 이야기였다. 수업시간내내 책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매는 먼저 맞는 게 낫다란 생각에 수업이 끝나자마자 나는 바로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내가 친구에 책이 재미있냐고 물어보았더니 그 아이는 피식 웃으면서 재미있다기 보다는 정말 남는게 말을 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 후로도 다시 빌리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수 많은 예약자들이 밀려있어 책읽기를 한동안 포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책은 가장 늦게 빌려서 인지 오래된 종이 냄세, 빡빡한 활자, 오래되어 누런 종이가 나를 책에서 멀리 떨어져있게 만들었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수업시간 교수님이 책을 읽고쓰기 레포트(report) 를 내라는 이야기... (참고 : 1page는 표지 입니다. 무신론자인 나는 종교적 성향이 강한 책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을 늦게 읽기로 소문난 내가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에 읽게 된것같다.)
책을 피자마자 새책의 풋풋함에 미소가 나왔고 주제 별로 한 챕터씩 이루어져있어 끊어 읽기가 편했다.
감상문 새벽을깨우리로다 / 새벽을 깨우리로다 수업시간 교수님
하지만 반복해...
책은 친구가 사온 새 책이라 그런지 도서관에서 봤을 때 보다 훨씬 깨끗하게 보여 저번보다는 쉽게 책에 손이 갔다. 나는 책을 못 빌릴 것 같다는 조급함에 남들보다 빠른 걸음으로 책을 찾았는데 다행이도 5권중 마지막 한 권이 남아있었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 던 중 기숙사 내 옆방 친구가 책을 사온것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