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간에 옛글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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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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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은 인상 깊은 것이 글의 중심내용이나 글쓴이의 주장보다 몇몇 수필에 담겨진 풍경에 대한 묘사였다. 빌려놓고는 논다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그제서야 생각이 나서 읽다가 다시 대출을 하고 또 잊어버렸다가 다시 대출하고 재대출을 한 두세 번 한거 같다. 조그마한 물체를 자세히 묘사하는 것도 어려운데 넓은 장소를 정말 물 흐르는 듯 막힘없이 생생하게 표현해서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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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꽃피는 고래를 읽고나서 싶었는데 학교 도서관에 남겨진 책은 이것 밖에 없었다.
3,4장은 가장 재밌게 읽고나서 공감도 잘 됐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중간에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일부가 담겨져 있었는데 담겨진 내용이 모두 인간적이게도 몸이 안 좋다는 내용도 있었고 정유년 10월 14일에 쓴 일기에서는 자신의 아들의 죽음에 슬퍼하는데 이순신 장군이 짠하게 느껴지고 그의 슬픈 마음이 얼마나 와 닿던지 글에서 통곡소리가 느껴지고 먹물로 쓴 글씨가 눈물에 번지는 모습이 눈에 선했다. 그래도 더운 날씨에 거제 도서관까지 갔다 오기보다는 훨씬 나은 거 같아 그냥 집어 들었다. 어떤 글은 정말 절절하여서 글쓴이가 안쓰럽게 느껴지는 것도 있었고 어투는 엄숙하지만 친구에게 투정을 부리는 듯 해 귀여운 글도 있었다. 실려진 내용이 모두 편지였는데 특히 4장에 실려진 편지들은 죽은 이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1,2,6장은 비슷한 느낌의 글 들이였는데 특히 1장은 죄다 2학년 1학기쯤에 배웠던 이규보의 슬견설(이 책에서도 실려 있더라)처럼 앞에는 예시의 역할을 하는 우화와 뒤에는 글쓴이의 주장이 담겨져 있는 글로 구성된 2단 구성 시리즈였다. 그리고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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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물론 읽으면서 ‘아, 본 받아야겠다, 그런 관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긴 했지만 술술 읽히지가 않는데, 그렇다고 이 부분만 안 읽기도 그렇고 해서 진짜 과학수업을 듣는 심정으로 읽었다. 여러 번의 재대출에는 나의 게으름도 한 몫 했지만 1장과 2장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내 흥미를 끌지 못했다는 것도 한 몫 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