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CIO 서베이]공공기관 55.6%만이 IT예산 증가…mean(평균)치 크게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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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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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응답기업의 올해 IT예산은 모두 줄었다. 증가했다고 답한 공공기관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작업 등과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할 계획인 곳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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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년대비 예산 증가와 감소가 확연하게 구분된 공공분야의 경우 기관별 예산증감 이유도 명확했다. 1000억원 이상의 IT예산을 확보한 곳은 23개사로 응답자의 19.7%였다. 100억원 미만의 예산을 집행한 기업들 중 31.3%는 올해 예산이 지난해와 동일하다고 답했고, 1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곳은 25.1%였다.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3사 모두가 신규 투자비용을 대폭 늘렸다. 설문에 응한 7개 기업 모두가 전년대비 IT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했고, 이 중 4개사는 20% 이상 대폭 증가했다.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거나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 23개사 중 10개사는 금융권일 정도로 금융 분야 IT예산 규모가 제일 컸다. 20% 이상 증가한 곳도 무려 29.4%로 대기업들의 IT투자가 상대적으로 더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따
올해 공공기관들의 IT예산 증가율은 전 산업을 통틀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산업 중 유일하게 모든 기업의 IT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곳은 화학·에너지 분야다.
[2011 CIO 서베이]공공기관 55.6%만이 IT예산 증가…mean(평균)치 크게 밑돌아
‘2011 CIO 서베이’를 통해 업종별 올해 IT예산 증감 동향을 analysis(분석) 한 결과 공공분야는 응답자의 55.6%만이 올해 IT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 기업의 52.1%인 61개사가 올해 100억~499억원대 규모의 IT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금융권 중에서도 ‘큰손’은 역시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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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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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예산 규모별로는 100억~499억원대인 기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1000억원 이상의 IT예산을 확보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전년대비 10% 이상 IT예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통·물류·운송, 제약·의료, 통신·누리망 분야도 응답 기업들 중 올해 IT예산이 감소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 호남석유화학, 현대오일뱅크 등이 올해 생산 시설 증축에 따른 ERP 확대 구축과 글로벌싱글인스턴스(GSI) ERP 구축에 나서면서 예산을 늘렸다.
다. 은행들은 올해 차세대와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는 없지만 누리망 과 스마트폰뱅킹 시스템 고도화와 신규 자동화기기(ATM) 도입, 퇴직연금시스템 재구축, 노후 인프라 교체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연이어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의 정보화 예산이 줄어들고,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일부 공공기관을 제외하면 대부분 IT운영비용을 줄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된다. 조선·중공업분야 기업의 IT 예산도 작년 대비 20% 이상 대폭 증가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통합전력경영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면서 예산을 늘렸고, 건강保險(보험) 심사평가원은 올해 차세대시스템 설계와 구축 작업으로 IT예산이 20%이상 대폭 증가했다. 전체 설문 응답자의 75.2%가 IT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것과 비교해 보면 증가 비율이 平均(평균)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예산이 줄어든 국세청, 관세청 등은 모두 지난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마쳤다. 응답 기업 5곳 중 1곳은 IT예산이 1000억원 이상인 셈이다. IT예산 규모별로는 예산 증가율에서 차이를 보였다. IT예산 규모가 큰 기업들은 지난해 대비 올해 예산 증가율이 높았고, IT예산이 적은 기업들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