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P2P 이용자 전세계의 0.2%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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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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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파일의 종류에서는 2002년 62.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음악 파일이 지난해 48.6%로 줄어든 반면 영상 파일과 소프트웨어 이미지 등 기타 파일들이 51.3%를 차지해 초고속망의 발달과 함께 대용량 파일 교환이 많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IT 展望 2004’에 따르면 우리나라 P2P 이용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0.2%로 30개 OECD 회원국 가운데 17위에 올랐다.
6000만명 이상의 P2P 이용자를 보유한 미국이 55.4%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10.2%)과 캐나다(8.0%), 프랑스(7.8%)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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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2P 이용자 전세계의 0.2%에 불과
국내 P2P 이용자 전세계의 0.2%에 불과
<표>OECD회원국 P2P이용자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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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P2P 이용자 전세계의 0.2%에 불과
우리나라의 P2P 공유서비스 이용자가 전 세계적으로는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0.7%로 12위에 올랐다. 전체 인구 대비 P2P 이용자 비중에서도 0.02%(26위)를 기록했다.
국내 P2P 이용자 전세계의 0.2%에 불과
설명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의 이영록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P2P 이용자에 의한 저작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여타 OECD 국가에 비하면 아직 그 이용이 미약하다”며 “저작권 침해와 관련한 홍보와 저작물의 적법한 이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P2P를 통한 저작권 침해를 조기에 억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터넷(Internet)강국인 우리나라의 순위가 낮은 것은 이번 조사 대상에 ‘소리바다’ 등 국산 P2P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한계에도 이번 조사에는 e동키를 비롯해 급행(FastTrack)서버 기반의 카자, 그록스터와 그누텔라 기반의 모피어스 등 대표 P2P가 모두 포함돼 전 세계인의 P2P 이용형태를 살펴보는 중요 자료(data)로 평가되고 있다아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8월 400만명에도 미치지 못했던 P2P 동시접속자수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4월 900만명을 기록, 10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아 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1000만명의 네티즌이 P2P 서비스에 접속해 있다는 의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