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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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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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culture에서 아랫사람은 끊임없이 불평하며 윗사람은 전반적인 사태에 무지(無知)하다. 모든 사회적 부조리 밑에는 충효, 정절과 같은 유교 규범이 깔려 있고 결국 그것은 사회를 무너뜨린다. 공자가 죽어야....도 그런 독설이었다. 유교는 이제 유효기간이 끝난 이념이라는 것.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없으며 유교를 버릴 때만 비로소 사회를 바르게 설 수 있다는 것.
공자 김경일 유교전통 세계적문화시민 수평적사회
다. 문제를 발견했다 해도 대화의 culture가 없기에 윗사람이 해결책을 모색할 때까지 사회조직은 제 기능을 못한다. 과거의 권위에 눌려 창의성이 꽃필 공간은 어디에도 없다. 상명 하달은 당연하고 대등한 입장에서의 대화는 곧 버릇없음을 의미할 뿐이다. 3-4 쪽 정도의 짧은 글들로 300페이지를 메울 정도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회를 비판하고 있지만, 공격의 대상은 일관되며 명확하다.
공자 김경일 유교전통 세계적문화시민 수평적사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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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김경일 유교전통 세계적文化시 민 수평적사회 / ()
그의 눈엔 우리 사회 내면을 흐르는 유교 전통은 바이러스일 뿐이다. 그러나 매일 사먹는 것은 지겹다. 학술서의 딱딱함을 날려버리는 그런 산뜻한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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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孝)에서 확충된 충(忠)은 혈연 우선 주의와 무조건적인 복종의 culture를 낳았다.
효(孝)는 부모 공경이라는 미명하에 노인 복지라는 사회 문제를 개인의 assignment로 바꾸었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과중한 의무에 허덕이게 할뿐더러 사회적 해결 대책 모색도 어렵게 한다. 그리고 그 해결책이라는 것도 과거의 이상적인 모습 속에서 모색될 뿐이다. 독설도 그렇다. 상습적인 독설은 아주 곤혹스럽고 신경을 피곤하게 하지만, 가끔 듣는 독설을 색다르고 흥미로운 경험이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가끔씩 있는 외식은 아주 즐겁다.
김경일,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