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부품업체들 `글로벌 톱`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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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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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엘엠에스와 아이엠은 금융위기 기간에 세계 1위로 올라서는 기쁨을 누렸다. 휴대폰용 프리즘시트 제조기업인 엘엠에스도 국내 휴대폰 업체의 활황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이 작년 동기 대비 10%p 증가한 60%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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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를 기회 삼아 세계 시장을 손에 거머쥔 부품업체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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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토종 부품업체들 `글로벌 톱` 우뚝
토종 부품업체들 `글로벌 톱`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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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부품업체들 `글로벌 톱` 우뚝
9일 업계에 따르면 모아텍, 에스피지, 엘엠에스 등 부품업체는 위기 속에 오히려 세계 시장 점유율을 위기 이전보다 최대 10%까지 높이며 ‘글로벌 톱 메이커’로 자리잡았다. 최근 3M과의 특허소송에 승리해 특허 장벽 안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 environment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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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부품업체들 `글로벌 톱` 우뚝
Japan 등 주요 경쟁사의 성장세가 환율 影響(영향)으로 주춤하는 사이 국내 업체들이 시장 점유율을 빼앗았다. 몇 해 전만 해도 선진 업체에 기술을 이전받아 OEM 방식으로 생산했지만 지금은 당당히 세계 일등을 자랑한다. 삼성, LG 등 세트업체는 경쟁사에 비해 생산 규모 감축 속도를 늦추면서 협력업체인 부품회사들도 금융위기 이전 생산 규모를 유지했으며, 최근 늘어난 글로벌 부품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여건까지 갖췄다. 금융위기 동안 국내 세트업체가 비교적 타격을 덜 받은 것도 긍정적 影響(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작지만 신속한 의사결정이 강점인 중소기업의 characteristic(특성)을 발휘해 대기업이 접근하기 힘든 작은 규모의 시장을 공략, 각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우뚝섰다.
스테핑 모터 전문기업인 모아텍은 주력 제품인 광저장매체(ODD)의 활황에 힘입어 세계 시장 점유율을 작년 동기 대비 6%포인트(p) 증가한 60%로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