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분기 소매경기 더욱 `꽁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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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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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1분기 소매경기 더욱 `꽁꽁`
국내 유통업체들은 내년 1분기에 예상되는 경영애로 요인으로 소비심리 위축(44.0%)과 상품가격 상승(18.5%), 인건비 부담(12.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업태별로는 홈쇼핑(104)만 100을 조금 웃돌았을 뿐 전자상거래(80), 백화점(77), 수퍼마켓(73), 편의점(64), 대형마트(61) 모두 기준치를 밑돌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마트(61)와 백화점(77)은 경기침체에 따라 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패션 및 내구재의 매출 저조, 평균(average) 구매수량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야간매출 비중이 큰 편의점(64)은 ‘겨울’이라는 계절적 特性이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전자상거래(80)는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한 마케팅이 알뜰소비에 부합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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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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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측은 최근 홈쇼핑 업계가 保險(보험) , 여행상품과 같은 무형상품과 중소기업 히트상품 등 마진이 높은 상품 위주로 방송을 편성하면서 이윤 폭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說明)했다.
새해 1분기 소매경기 더욱 `꽁꽁`
다.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내년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매유통업체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政府의 소비 진작을 위한 각종 정책들도 중요하지만 유통업체들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치밀한 마케팅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시기”라고 말했다. 홈쇼핑(104)은 ‘시장포화’와 ‘불황’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분기(131)에 이어 유일하게 기준치를 넘기는 업태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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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분기 소매경기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현재보다 더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순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 Retail 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며, 100을 넘으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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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전국 945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전망치가 ‘73’으로 이번 분기의 98보다 무려 25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