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랙프라이데이 `총성 없는 가격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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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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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인치 제품은 종전 752달러에서 577달러로 23.3% 포인트 줄었다. 앞서 주요 TV제조사는 금융 위기 이후 처음 맞는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50인치대 LED TV 라인업을 늘리는 등 총력전을 예고했다. 풀HD급 영상을 구현하는 42인치와 46인치는 각각 73.%, 7.2% 하락했다.
美 블랙프라이데이 `총성 없는 가격전쟁`
美 블랙프라이데이 `총성 없는 가격전쟁`
2일 시장조사 업체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판매된 LCD TV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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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프라이데이 `총성 없는 가격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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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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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랙프라이데이 `총성 없는 가격전쟁`
LCD TV 가격 하락은 삼성전자·LG전자·소니 등 전 세계 고가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TV제조사들이 가격 경쟁에 불을 붙였기 때문.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LCD TV와 묶어 판매하는 전략(戰略) 을 구사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역시 오디오 바 등을 내걸고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블랙 프라이데이 전날인 추수감사절부터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하면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하루 앞둔 지난달 26일 오전 쇼핑객들이 몰렸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미국에서 추수감사절 다음날 새벽부터 펼쳐지는 1년 중 최대 세일이 이뤄지는 날이자,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작일로 불린다. 품목별로는 19인치와 26인치 LCD TV 가격은 각각 36.8%, 34.9% 포인트 떨어졌다.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팔린 32인치 LCD TV 평균 가격은 종전 490달러에서 369달러로 24.7% 포인트 줄었다. 특히 이번 기간 중 프로모션 행사에 내걸린 32인치 LCD TV 가격은 26인치 TV보다 가격이 낮게 형성되는 ‘가격역전’ 현상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가격은 출혈 경쟁을 반영하듯 불과 열흘 만에 22% 포인트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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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거치면서 현지에서 판매하는 40인치 LCD TV 평균 가격이 577달러(한화 67만원)까지 떨어지는 등 TV업체들이 ‘총성 없는 가격 전쟁’을 치룬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하락은 소형 TV에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이 밖에 아이서플라이는 올 4분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으로의 LCD TV 판매가 전년대비 15.3% 늘어날 것으로 展望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