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풀, 한국 기업에 대한 견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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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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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 한국 기업에 대한 견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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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 프렌치도어의 냉장고 점유율(금액기준)은 2007년 첫 진출 이후 2008년 16%, 2009년 28.6%, 2010년 39.6%로 상승했다.
월풀은 최근 미 상무부와 ITC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 판매하는 프렌치도어냉장고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의뢰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한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냉장고를 생산한 뒤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월풀, 한국 기업에 대한 견제 본격화
월풀이 이번에 반덤핑 조사를 의뢰한 제품은 냉동고가 아랫 부분에 있는 양문형냉장고로, 소위 프렌치도어냉장고 또는 멀티도어냉장고로 불린다.
전자업체 관계자 역시 “이 냉장고의 경우 우리가 판매하는 제품의 대당판매가격(ASP)이 더 높기 때문에 반덤핑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미 상무부의 조사에는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분야에서 미국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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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정부) 당국자 역시 “그 동안 반덤핑 조사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었으며,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수년 내 월풀을 제치고 ‘넘버원’ 자리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19.1%로 2위를 기록했으며 월풀과 GE가 각각 8.5%, 6.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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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 한국 기업에 대한 견제 본격화
다.
세계 1위 가전사인 월풀(Whirlpool)의 한국 기업에 대한 견제가 본격 처음 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월풀의 결정이 글로벌 가전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상승세를 꺽기 위한 조치로 풀이한다.
한편, 월풀은 연간 170억~18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회사다. 한국 政府(정부)가 이들 기업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