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계 CEO 핵심 네트워크 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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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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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이 만든 CEO 모임인 ‘진우회’도 산업과 금융의 시너지효능를 내는 모임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코스닥시장 기업공개(IPO) 부문의 강자인 한국증권은 우수 기업의 경영진들을 초청해 효율적인 자본시장 활용방안(方案) 및 성공적인 IPO 방안(方案) 등 주제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이 행사가 확장돼 한국증권의 ‘진정한 친구(True Friend)’라는 슬로건을 따 진우회가 설립됐다. 김종구 파트론 사장, 박환우 성호전자 사장 등 230여명의 국내 유명 부품·소재 기업 CEO들이 이 과정을 마쳤다.
정기적인 조찬강연회를 개최해 국내 부품·소재기업 CEO들의 정보 교류를 독려하고 있다 기업 간 戰略적 제휴 및 신기술 개발 정보 공유 등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탈이 우수 부품·소재기업을 발굴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적인 모임은 지난 2006년 설립된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MCT CEO SUMMIT)`다. 고광일 고영테크놀로지 사장,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 등 주요 부품 및 장비 CEO들이 포함돼 있다 회원사 간 매출·매입거래·기술제휴·신규사업 공동개발·우호적 M&A 등이 활성화되고 있다
부품·소재 기업 CEO들의 key point(핵심) 네트워크 역할을 하고 있는 주요 모임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다.
순서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세트업체 중심의 수직적 협력사 모임의 대안으로 지난 2000년 중반부터 부품·소재 CEO 중심으로 만들어진 수평적 네트워크 조직이 매년 자리를 잡아가며 업계에서 ‘끈끈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부품업계 CEO 핵심 네트워크 조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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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설립한 ‘부품·소재 기업 및 하이테크 기업 최고경영자 과정’도 부품·소재 기업 CEO들의 ‘지식 창고’로 부상했다. 이 기관은 부품소재 기업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정책 당국에 애로사항 건의 등의 역할로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졸업생은 KAIST 총동문회 회원 자격을 얻게 되고, KAIST의 사업지원화 센터로부터 기술개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의 ‘부품소재 국제화지원 사업’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매년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는데, 오는 22일까지 7기생을 모집하고 있다
부품·소재 기업 CEO의 전문성 함양을 돕는 국내 유일의 교육 프로그램(program]) 으로 지난해 6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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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우 성호전자 사장은 “국내 부품·소재 기업 CEO들의 인적 네트워크가 의외로 취약한 부분이 많다”면서 “단순히 경쟁자란 생각이 아닌 동업자의 槪念으로 접근해 협력과 상생의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