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 동향-4분기께 LCD 패널 수급불균형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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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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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야 다소나마 회복했지만 역시 50% 안팎의 平均(평균) 가동률로는 도저히 이익을 낼 수 없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아 이에 비해 국내 패널 업체인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올 1분기 노트북·모니터·TV용 대형 LCD 패널 수급 상황이 서서히 개선되기 처음 한 뒤 4분기께면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관측했다.
다. 지난해 4분기 세계 경기가 급락한 뒤 노트북·모니터·TV 등 대형 패널의 재고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대규모 감산과 재고 조정을 단행했고, 그 결과 근래 패널 업체들의 재고가 바닥난 탓이라는 뜻이다. 한국 패널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동률과 양산 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들어 지속되는 고환율의 무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4분기께 LCD 패널 수급불균형 해소
올해 경기 변수를 제외하면 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역시 최대 관심사는 단연 LCD 패널 수급 동향과 가격 추이다. 하지만 패널 업체들과 제품마다 차이는 있으나 마지노선인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올 한 해 내내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널 수급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곧 패널 업체의 실적으로 직결된다. 특히 대만 패널 업체들의 상황은 심각했다. 실제 디스플레이서치가 analysis한 바에 따르면 현재 환율 수준에서 32인치 TV용 패널 기준으로 국내 패널 업체들은 대만에 비해 8% 이상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4분기께 LCD 패널 수급불균형 해소
실제로 지난해 4분기부터 전 세계 LCD 패널 업체들의 가동률은 급전직하했다. 2분기 이후 성수기로 진입했을 때 기대만큼의 수요가 생겨날 때에 대비한 이른바 ‘비축 재고’ 출하량 증가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각각 平均(평균) 가동률 81%와 77%를 유지했고, 올 1분기 들어서는 소폭 상승시켰다.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LG디스플레이와 2위 다툼을 벌였던 대만 AUO는 작년 4분기 平均(평균) 가동률이 46%에 그쳤고, CMO·CPT도 각각 46%와 43%에 불과했다. 안현승 디스플레이서치코리아 사장은 “비록 시장 전반이 어렵지만 현 상황은 한국이 대만 업체들과의 격차를 확실히 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대만 주요 패널 업체들이 모조리 절반에도 못 미치는 가동률로 전전긍긍했다. 이미 지난해 4분기 한국 패널 업체들은 대만 업체들보다 30% 이상 높은 이윤을 내며 고환율의 수혜를 톡톡히 봤다. 또 현재 T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32인치 패널도 오는 3분기에 접어들면 최소한 현금 비용 수준에는 도달한다는 展望(전망) 이다.
[디스플레이] 시장 동향-4분기께 LCD 패널 수급불균형 해소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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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 LCD 패널 출하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안정세를 찾은 것은 지난 몇 달간 급격한 재고 조정에 따른 일시적인 회복 현상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현금 비용 이하로 떨어진 모니터용 LCD 패널 가격은 오는 3분기면 적어도 현금 원가 수준은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급 개선이 가시화하하면 바닥으로 추락한 LCD 패널 가격도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레포트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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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대만·日本(일본) 패널 업체들과 달리 특히 우리나라 업계에 뚜렷한 호재가 다가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