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내년 LCD패널 양산 40%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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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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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내년 7세대 라인에서 투입원판 기준 월 20만이상 규모를 보유하면 현재 삼성전자의 7세대 양산능력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 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소니와 합작사인 ‘S-LCD’ 7-1 라인에서 월 10만장, 7-2 라인에서 월12만장 등 총 22만장 규모를 생산한다.
LGD, 내년 LCD패널 양산 40% 늘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현재 투입원판 기준 월 14만장 수준인 7세대 LCD 라인의 양산능력을 내년초까지 월 20만이상 규모로 대폭 확대하기로 하고, 최근 본격적인 보강투자에 착수했다. 이를 연말까지는 각각 3만장씩 증설하고, 내년에는 또 다시 7-1 라인에서 추가 3만장을 보강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의 7세대 양산능력은 31만장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한·안석현기자 hseo·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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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라인은 TV용 패널 전용으로 구축됐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모니터 등 IT용 패널도 일부 양산할 수 있따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맥스캐파 활동의 연장선에서 7세대 라인 증설을 추진중”이라면서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대형 사이즈 패널의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의 규모는 갖춰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 내년초 8세대 및 6세대 라인을 양산 가동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향후 시장 대응력에서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는 7세대 이상 대형 LCD 패널의 양산능력에서 삼성전자보다 한참 뒤졌던 열세를 내년쯤에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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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에 비해서는 아직 7·8세대 대형 LCD 라인의 양산능력이 뒤처지지만 내년초 8세대 및 6세대 신규 라인이 가동되고 7세대 라인이 증설되면 시장수요에는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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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내년 LCD패널 양산 40% 늘린다
LG디스플레이가 내년초까지 파주 7세대 LCD 라인 보강투자를 통해 양산물량을 지금보다 40% 이상 크게 늘린다. 보강투자는 연말까지 총 3次例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7세대 라인 증설을 위해 LG디스플레이는 신규 투자와 별도로 올해 책정한 경상투자비 1조1000억원 가운데 상당부분을 투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