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전화 번호이동 7만8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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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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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과정에서 상당수의 마케팅 비용이 투입되고 있는데다 데이콤의 상용서비스가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과당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도 우려됐다.
시내전화 번호이동 7만8000여명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초고속누리망 ·방송 등을 결합한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槪念이어서 단순히 시내전화 수익성 문제로만 귀결 시킬 수 없다”면서 “가입자 기반 확대는 결합서비스에 의한 장기적으로 수익성 증대가 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KT는 시내전화 가입자당 매출(ARPU)이 2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이로 인한 3분기에만 45억원 정도의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일반해지, 직권해지 등 매월 2만∼3만명의 가입자 순감 추세를 고려한다면 시내전화 사업의 매출은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중 98%인 7만8000여명이 1위 사업자인 KT에서 하나로텔레콤으로 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KT 관계자는 “시내전화 번호이동과 VoIP가 본격화되면 음성통화 감소세가 더 가속화되겠지만 부가서비스 개발 등으로 대처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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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 번호이동 7만8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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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통신시장 경쟁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개시 1년 동안 effect가 전무했으나 서울과 부산이 시행된 3분기에만 총 8만여명이 빠져나가,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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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 번호이동 7만8000여명
6일 번호이동 관리센터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가 도입된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총 19개 지역에서 실시됐으나 누적 이동자가 6만1000여명에 그친 반면, 서울과 부산이 실시된 올 7월부터 3개월간 총 8만여명이 움직였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음성통화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서 번호이동성제가 시행된데다 누리망 전화(VoIP)까지 곧 도입될 예정이어서 시내전화 사업의 수익성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하나로텔레콤은 시내전화 번호이동성제 등을 활용해 지난해말 4.4%였던 시長點유율을 연말에는 6%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미 8월말 총 가입자가 121만1000여명으로 늘어나 점유율이 5.3%대로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