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싸고 문 닫는 모바일 CP 줄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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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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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개방 CP 수는 지난해 716개에서 9%가량 줄어들어 650개 사업자가 남았다.
최동진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사무총장은 “Japan은 망 개방 CP 시장이 무선인터넷(Internet)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며 “망 개방 사이트와 이통사 자체 서비스를 골고루 활성화하는 정책적 보완이 있어야 이 시장이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통사가 직접 사업을 영위하면서 CP가 줄어든 대표적인 예가 모바일 음원사업. 벨소리·통화연결음을 포함하는 이 시장은 2006년 41개에서 2007년 26개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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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콘텐츠기업이 줄어들고 있다아 이통사에 직접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기업(CP) 수는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고 있고 이통사의 망만 활용하는 망 개방 CP 수도 올해들어 감소했다.
다날 측은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이통사가 자회사를 통해 콘텐츠를 수급하면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작은 기업은 도태되기 마련”이라며 “우리 역시 최근에는 온 라인이나 신규 사업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說明)했다. 업계는 포털들의 무선인터넷(Internet) 서비스가 강화되면서 운세·만화·폰꾸미기 등의 영세 CP들 수는 더욱 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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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개방 CP 감소는 스팸 방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정상적인 SMS 마케팅까지 어려워진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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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망 개방 CP 대표는 “거의 유일한 홍보 수단이 막히니 콘텐츠를 알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져 성인만화 같은 서비스 외에는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고 대답했다.
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개인이나 사업자가 휴대폰으로 1000통 이상의 SMS를 한꺼번에 보낼 수 없도록 하는 개정 ‘불법 스팸 방지 가이드라인’을 실시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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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모바일 콘텐츠기업 감소 요인을 이통사가 직접 콘텐츠 수급에 뛰어드는 데다 SMS를 이용한 마케팅 활동까지 제약을 받으면서 영세기업이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으로 analysis(분석) 하고 있다아
전체적인 망 개방 CP들의 매출도 지난해에는 580억원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00억원 수준에 그쳤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CP 수는 2006년 428개에서 2007년 263개로 40%가량이 줄었으며 올해 일부 기업이 사업을 접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운기자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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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가장 유명했던 5425·야호커뮤니케이션과 같은 기업은 최근 들어 주력 사업 분야를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