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10% 이상 R&D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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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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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권오현 사장은 11일 삼성증권이 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삼성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록 반도체시황이 어렵지만 R&D 투자에 집중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10% 이상 R&D에 투자
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이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꾸준하게 투자해왔다”며 “작년에도 반도체 R&D에 매출(18조3500억원)의 11% 가량인 2조원 이상을 투자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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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10% 이상 R&D에 투자
삼성전자는 이러한 반도체 R&D 투자를 기반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사와의 낸드·D램에서 20나노∼40나노급 미세 공정 기술격차를 1세대 ∼1.5세대로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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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반도체 R&D에 지속적으로 투자, 64비트 컴퓨팅·윈도 7·SSD 등 신시장에 대비한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권 사장은 “30나노 낸드와 40나노 D램을 통해 주요 경쟁업체들과 1∼1.5세대의 기술력 격차를 더욱 벌려나가겠다”며 “D램과 낸드플래시간의 유연한 생산 운영과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멀티팹 운영, 업종 최고 수율 구축 등을 통해 조직 효율화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세계 1위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반도체 매출 10% 이상을 R&D에 투자키로 했다. 그는 또, “올해 D램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15%, 낸드플래시는 25∼30% 증가할 것”으로 展望(전망) 하고 “여러 정황상 반도체 경기는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반도체시장이 언제 회복될 것인지를 예측하긴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